싱가폴 LCCS 기관이 주최한 제6회 국제회복적정의실천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10월 말, 이재영 이사장(KARJ)은 협회의 파트너인 싱가폴 LCCS 기관이 주최한 제6회 국제회복적정의실천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LCCS는 2002년 루터교회가 세운 사회복지 기관으로 차차 회복적 정의 실천을 핵심 활동으로 삼고 있는 기관입니다. 싱가폴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회복적 정의를 기초로 사회 여러 영역에서 그 실천을 일궈내고 있는 단체입니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의 주제는 '회복적 국가(Restorative Nation)' 였습니다. 사실 이 주제를 이야기한다는 것만으로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이재영 이사장은 작은 도시 국가인 싱가폴이기 때문에 가능한 상상력이지만, 국가 차원에서 회복적 정의 실천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컨퍼런스의 첫 2일 간은 전체가 참여하는 오픈 세션이 오전에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다양한 주제별로 소그룹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학교, 교정, 의료, 지역사회 영역에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회복적 정의 실천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일차에서는 '서클 오브 라이프'라는 주제로 인생의 주제를 나누는 서클이 진행되었고, 행사의 격려사를 싱가폴 전직 대통령이 해주었습니다. 마지막날 행사로는 아시아 지역에서 회복적 정의 기관의 국제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한 첫 모임이 있었고, 한국회복적정의협회는 호주회복적정의협회 회장, LCCS 대표 등과 함께 앞으로 지역 네트워크 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재영 이사장은 오프닝 연설을 맡았던 법무부 장관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회복적 정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 통합을 이룬다는 것은 정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RJ자원봉사자, 시민 모두가 함께 하는 사회 전체적 접근을 필요로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계신 여러분의 존재 자체가 우리가 회복적 국가를 향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직 싱가폴에서의 회복적 정의 실천이 시작인 것은 분명하지만 인상적인 걸음에는 틀림없는 시간이었습니다. 향후 모임의 보고서가 나오면 공유드리겠습니다.
싱가폴 LCCS 기관이 주최한 제6회 국제회복적정의실천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10월 말, 이재영 이사장(KARJ)은 협회의 파트너인 싱가폴 LCCS 기관이 주최한 제6회 국제회복적정의실천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LCCS는 2002년 루터교회가 세운 사회복지 기관으로 차차 회복적 정의 실천을 핵심 활동으로 삼고 있는 기관입니다. 싱가폴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회복적 정의를 기초로 사회 여러 영역에서 그 실천을 일궈내고 있는 단체입니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의 주제는 '회복적 국가(Restorative Nation)' 였습니다. 사실 이 주제를 이야기한다는 것만으로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이재영 이사장은 작은 도시 국가인 싱가폴이기 때문에 가능한 상상력이지만, 국가 차원에서 회복적 정의 실천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컨퍼런스의 첫 2일 간은 전체가 참여하는 오픈 세션이 오전에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다양한 주제별로 소그룹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학교, 교정, 의료, 지역사회 영역에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회복적 정의 실천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일차에서는 '서클 오브 라이프'라는 주제로 인생의 주제를 나누는 서클이 진행되었고, 행사의 격려사를 싱가폴 전직 대통령이 해주었습니다. 마지막날 행사로는 아시아 지역에서 회복적 정의 기관의 국제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한 첫 모임이 있었고, 한국회복적정의협회는 호주회복적정의협회 회장, LCCS 대표 등과 함께 앞으로 지역 네트워크 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재영 이사장은 오프닝 연설을 맡았던 법무부 장관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회복적 정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 통합을 이룬다는 것은 정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RJ자원봉사자, 시민 모두가 함께 하는 사회 전체적 접근을 필요로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계신 여러분의 존재 자체가 우리가 회복적 국가를 향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직 싱가폴에서의 회복적 정의 실천이 시작인 것은 분명하지만 인상적인 걸음에는 틀림없는 시간이었습니다. 향후 모임의 보고서가 나오면 공유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