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번째 알자 <세월호를 기억하며 피해자를 이해한다>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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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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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번째 알자 <세월호를 기억하며 피해자를 이해한다>가 진행되었습니다.
세월호 11주기를 기억하며 신정식 선생님을 모시고 93번째 알자가 열렸습니다. 무엇보다 회복적 정의의 가치가 사회적 참사에 어떻게 반응하고 적용될 수 있는지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신정식 선생님께서는 이야기 초반과 후반, 아래의 질문을 주시며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416세월호 참사가 남긴 선명한 몸의 기억과 이미지는 무엇입니까?
2. 내 삶의 역사와 맥락과 어떻게 연결되나요?
3. 11년의 시간 나의 이동은 무엇인가요?
4. 회복적정의의 가치와 실천이 사회적트라우마의 회복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요?
참가자들은 해당 질문을 통하여 소그룹으로 함께 모여 그 날의 기억, 11년의 시간동안의 시간들을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인용하신 파커 파마의 구절을 인용합니다.
"자아와 세계에 관한 지식을 온 마음으로 붙든다면 마음은 때로 상실, 좌절, 배신 또는 죽음 등으로 인해 부서질 것이다. 그때 당신 안에 그리고 당신 주변의 세계에 무엇이 일어나는가는 당신의 마음이 어떻게 부서지는가(Broken open)에 달려 있다.."
🎗다시 봄, 사회적 참사와 치유를 생각하다(가톨릭뉴스 지금 여기 l 2020년 4월 16일)
https://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36